삼다원 장만순산삼가가 SBS 아침 드라마 120부작 '불새 2020' 제작지원사로 나섰습니다.

16년 만의 리메이크된 '불새'는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불새 2020' 극중 여주인공 모친이 스타필드 안성 삼다원 건강식품매장을 방문해 쇼핑하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현재 일정은 SBS 제작사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삼다원 장만순산삼가는 '불새 2020' 제작 지원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들에게 삼다원의 제품을 알린다는 방침입니다.

삼다원 장만순산삼가 측은 "고객층 확장과 함께 소비자와 더욱 밀접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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