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국감 2020] 김현미 “복도에 사람들 늘어선 사진 속 전셋집, 실상은…”
기사입력 2020-10-23 21:4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전셋집 보러 순번을 기다리는 사람들
최근 전셋집을 보려고 사람들이 복도식 아파트에 긴 줄을 지어 대기하는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전세난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인식된 바 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이 사진에 대해 파악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실제 전세 매물을 보면 시장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실제와 다른 일이 보도되면 정확하게 추적해서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사진에 대해 조사해 봤더니, 그 집은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된 집이어서 다른 집보다 전세가격이 1억~1억5000만원 정도 저렴했고 당시 코로나19 시기여서 다른 집은 대부분 집을 안보여주는데 그 집은 시간대를 정하고 '그때 오면 집을 보여준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그것이 그렇게 파장을 낳을지 몰랐다고 했다고 하더라"면서 "그런데 이렇게 얘기를 하면 '전세난을 호도하는 장관' 이렇게 보도가 나올 거 같아서 말을 좀 아꼈다"고 덧붙였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