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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51구’ 김강률, 1군 말소…아쉬움 드러낸 김태형 감독 [MK현장]
기사입력 2020-10-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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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김강률(32·두산 베어스)이 22일 잠실 kt위즈전에서 1이닝 51구 역투를 했으나 23일 1군에서 말소됐다.

김태형 감독은 이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KBO리그 홈경기에 앞서 김강률을 교체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공을 제대로 때리고 던졌으면 했다.

구속 147~8km를 던지다가 140km 초반이 나왔다.

어린 투수가 아닌데 맞더라도 그런 피칭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김강률은 22일 경기에서 8회 구원으로 등판했다.

하지만 1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비록 실책 2개가 겹치면서 자책점은 하나도 없었으나 안타를 무려 8개를 허용했다.

투구수도 51개에 달했다.

결국, 김강률은 투수 배창현과 함께 23일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은 투수 함덕주 정현욱을 등록했다.


김강률이 22일 잠실 kt위즈전에서 1이닝 51구 역투를 했으나 23일 1군에서 말소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두산은 불펜에서 완패했다.

이승진이 ⅔이닝 1피안타 3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홍건희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책임지지 못하고 2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3-1로 앞선 두산은 6회초에만 8점을 허용하고 3-9로 역전됐다.

이 경기에서 두산은 5-17로 대패했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이)승진이가 안 좋다기보다는 경험이 부족했다.

0B2S까지 잘 던졌는데 정면승부를 했어야 했다.

근데 계속 볼이 나오고 말았다”라고 아쉬워했다.


홍건희에 대해 김 감독은 “공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

문제는 경험이라 봐야 한다.

(이)승진이도 그렇고상황에 있어서 좀 더 막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런 부분에서 경험이 없다고 봐야할 거 같다.

주자 없을 때 편하게 나오는 거와 있을 때의 차이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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