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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작가’ 뱅크시가 모네의 수련연못 재해석한 작품, 경매서 112억원에 낙찰
기사입력 2020-10-2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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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작가’로 유명한 뱅크시가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 연못’을 재해석한 작품이 112억원에 거래됐다.


22일(현지시간) 가디언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뱅크시의 유화 '쇼 미 더 모네'(Show Me The Monet)가 755만1600파운드(약 112억원)에 낙찰됐다.


경매에서는 9분간 5명의 수집가가 경쟁을 펼치면서 당초 낙찰 예상가였던 350만∼500만파운드(약 52억∼74억원)를 크게 넘어섰다.


이 작품은 프랑스 파리 지베르니에 있는 정원과 일본식 다리를 묘사한 모네의 작품을 현대사회의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으로 바꿨다.


이 작품은 뱅크시가 지난 2005년 완성했다.

여러 고전을 변형한 '더 크루드 오일'(The Crude Oils) 컬렉션 중 하나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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