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존폐 위기를 맞은 관광업계에 400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정부는 관광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빌려주는 관광기금 융자 규모를 당초 6천250억 원으로 계획했지만, 수요가 많아 더 늘리기 결정했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가을을 맞아 한적한 관광지로 안전하게 여행 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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