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수도권 2만7천201가구를 포함해 전국 68곳에서 약 3만 가구의 공공주택이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공공임대는 1만6천여 가구로 수도권은 1만3천여 가구, 지방은 3천여 가구입니다.
공공분양도 1만6천여 가구가 공급됩니다.
공공분양에선 단지별로 물량의 최대 25%까지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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