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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 이젠 이런 것도 나온다고?
기사입력 2020-10-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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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미니언즈 바나나호빵`과 `크림치즈 호빵` [사진 제공 = 세븐일레븐]
따스한 가을 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끈따끈한 호빵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1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4일부터 20일까지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호빵 매출이 전주 동기(7~13일)보다 72.0% 늘었다.


올해 편의점 업계는 단팥, 야채 등 전통적인 메뉴 이외에 다양한 속재료를 활용해 소비자 취향에 맞춘 호빵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중장년층들이 추억의 간식으로 여겼던 예전과 달리 색다른 콘셉트로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 고객이 세븐일레븐에서 호빵을 고르고 있다.

[사진 제공 =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컬래버레이션해 '미니언즈 바나나호빵'을 출시했다.

노란색 호빵 속에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은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점이 특징이다.

세계적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넣은 '크림치즈 호빵'도 새로 나왔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넣어 깊고 달콤한 치즈맛이 특징이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즐기면 치즈케이크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4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디저트와 홈카페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빵 성수기가 찾아오면서 디저트형 호빵이 여성 고객 중심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말까지 호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세븐카페 원두커피(HOT)를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호빵 담당MD는 "본격적으로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편의점 대표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색 토핑을 넣은 호빵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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