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문 대통령 "수사권 조정 통해 경찰 수사 독립성·책임성 높일 발판 마련했다"
기사입력 2020-10-28 11:4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개혁입법으로 경찰의 오랜 숙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공정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수사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일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강도 높은 자기 혁신이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다.

경찰은 그동안 330개 개혁과제를 추진했고 인권보장 규정을 마련해 인권 친화적 수사를 제도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 국가수사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국가수사본부의 출범을 예정하고 있다.

수사경찰을 행정경찰과 분리해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하며 책임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협력해준다면 자치경찰제도 머지않아 실시될 것"이라며 "75년을 이어온 경찰조직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이다.

혼란을 최소화하고 변화와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경찰의 노고를 결코 잊지 않고 합당한 처우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경찰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