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국내1호 제주영리병원 결국 무산
기사입력 2020-10-20 20:0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 허가 취소가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중국 뤼디(綠地)그룹 산하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녹지제주)가 녹지병원 사업을 포기하는 상황으로 내몰리면서 국내 첫 영리병원 개원 자체가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법 행정1부는 녹지제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해 20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다만 녹지제주가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달아 녹지병원 개원을 허가한 것은 부당하다'며 도에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해서는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선고를 연기했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 박진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