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020 패러글라이딩 한국리그 출전 선수들을 후원합니다.

2020 패러글라이딩 한국리그는 지난 주말 충북 단양에서 진행됐습니다.

정밀착륙과 크로스컨트리 두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성적에 따라 향후 국제항공연맹(FAI)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쌍용차가 후원 선수들 중 오석철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부문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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