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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반환점 돌았다…이유리X연정훈, 애절한 로맨스 예고
기사입력 2020-09-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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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연정훈과 이유리가 심상치 않은 전개 속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연출 김정권‧극본 김지은‧제작 래몽래인) 8회는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거짓말의 거짓말’이 반환점을 돌았다. 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명배우들의 열연, 갈수록 무르익어가는 등장인물들의 관계,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유리는 딸의 새엄마가 되기 위해 위험한 거짓말을 시작한 지은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독보적인 연기로 매주 안방극장을 울리고 있다. 특히 2회 말미, 10년 동안 헤어져 있던 친딸을 찾은 뒤 애틋하게 쓰다듬고 품에 안으며 오열하는 장면은 시청자들로부터 가히 ‘압권’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유리와 연정훈이 만들어내는 성숙하고 애절한 로맨스 또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이 아닌, 딸 강우주(고나희 분)에 대한 모성애와 부성애가 녹아들어 한층 깊이 있는 감정을 그려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서로에게 스며 들어가며 피어나는 설렘의 감정 또한 놓치지 않는다. 또한 악연에 가까웠던 첫 만남 이후 벚꽃이 흩날리는 길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안방극장에 전율을 느끼게 하며 ‘거짓말의 거짓말’이 지닌 독특한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

조심스레 움트는 로맨스와 애절한 모성애 등 따뜻한 감정이 극 전반에 녹아 있는 ‘거짓말의 거짓말’이지만 스릴 넘치는 전개 또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큰 요소다. 무엇보다 7-8회에서는 강우주가 지은수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안 김호란(이일화 분)이 새로운 복수를 준비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강지민 역시 이 위험한 비밀을 알아챌 상황에 놓여, 심장 두근거리는 스토리가 이어질 것이 암시돼 관심이 집중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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