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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인구절벽' 현실화…2044년 국내 인구 4천만명대로 급감 / 홍남기 "11월부터 2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
기사입력 2020-09-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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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출산 감소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인구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들어 인구가 매달 1천500명씩 줄며 올해는 첫 연간 '자연감소'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인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전화연결해 들어봅니다.
이유진 기자!

【 기자 】
네, 보도국입니다.

【 앵커멘트 】
올해 인구절벽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고요.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인구가 월평균 1천500명씩 줄어들면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7월 누적 사망자는 17만6천363명, 출생아는 16만5천730명으로 모두 1만633명이 자연감소했습니다.

월평균 1천500여명이 자연감소한 셈입니다.

지난해 11월 사상 처음으로 시작된 인구 자연감소는 올해 7월까지 9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상 겨울 인구 감소세를 고려하면, 올해 연간으로도 사상 첫 '자연감소'가 확실시될 전망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인구는 2040년 5천85만명대까지 감소하다가 2044년에는 4천987만명대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저출산으로 인해 '한국의 초고령화' 속도가 전 세계 유례 없는 수준으로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 인터뷰(☎) : 김경록 /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 "현재 인구 감소가 빨라진 것,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는 것 주로 저출산 때문에 수치가 확 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우리나라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중은 전체 인구의 약 16%를 차지했으며, 2060년에는 전체 인구의 43%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다만 올해 인구 자연감소에 코로나19 사태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통계청은 설명했습니다.

【 앵커멘트 】
다음 소식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오는 11월부터 '코리아세일페스타' 개최를 예고했다고요.

【 기자 】
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국내 대표 할인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춘 온라인·비대면 중심의 안전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 기간 라이브커머스와 온라인 기획전, 백화점·마트 입점업체 판매 수수료 인하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국민참여형 한국판 뉴딜펀드 후속조치 추진방안' 또한 발표됐습니다.

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동력인 '정책형 뉴딜펀드'가 5G와 신재생에너지 등 40개 분야 197개 품목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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