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제조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4분기에도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3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4분기 경기전망지수, BSI 가 전분기보다 3포인트 상승한 58이라고 28일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항공노선이 재개되고 수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면서 3분기보다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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