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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도박 논란 직접 해명 “강성범? 아주 안했다고는…”
기사입력 2020-09-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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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가 배우 이종원의 도박을 폭로하며 전화통화를 공개했다.

김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에 ‘도박 중독 연예인들, 실명 공개!!!’에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인간적으로 이 사람에 대해 안쓰러움이 있었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다. 실명을 폭로하는 이유는 도박의 덫에서 빠져나오시라는 의미로 폭로를 한다”라며 “이 분은 예전에도 도박을 저한테 걸렸다. 사진 제보가 온 적 있는데 그때 보도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봐줬으면 도박을 끊었어야하는데 아직도.. 이젠 단호하게 하겠다”라며 이종원의 실명을 밝혔다.

그는 “지난 방송을 보고 먼저 이종원 씨가 전화왔다. 해명을 하시더라. 해명도 들려드리겠다. 판단해주세요”라며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이종원은 전화통화에서 “3년 전에 사진 찍힌 것은 마닐라 쪽에 호텔 지나가다가 제가 무심코 앉아 가지고 앞에 누가 카메라 들고 있는 거 보고 아차 싶어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연예인이면 다 돈 많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크게 했던 분들 계시고 재미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크게 할 정도로 배포도 안되고. 경제적인 능력도 솔직히 3년 전만 해도 제가 대출 갚고 있었거든요. 제가 이코노미 제일 싼 것 해가지고 가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경비를 아끼다 보니까 거기서 쓸 수 있는 돈이 한계가 있어요. 거기 아는 형님들과 술먹고 운동하고 그러다가 정킷 거기 가면 음료수, 커피 그런 걸 주는 공간이 있어썽요. 무심코 가서 편하게 생활하다 보니 사람들 눈에 띄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주 안했다고 이야기는 안 할 게요. 제가 아마 정킷에서 플레이는 안 했습니다. 성범이 같은 경우도 그날 제가 만났어요. 그때 호텔에서 행사할 때 성범이하고는 제가 유대관계가 있어 가지고 왔다고 해서 찾아가서 잠깐 이야기하고 재밌게 놀다 가라 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거기서 짧게는 2주. 길게는 한 달 정도 집에 있다 보니까 그런 생각들을 하나봐요. 그러다 보니까 ‘저 사람은 여자 있을거야’라고 소문이 났더라”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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