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설탕 매출이 27% 감소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설탕의 소매 매출액은 1천614억 원으로 지난 2015년에 비해 26.6% 감소했습니다.
설탕 매출액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대체감미료 등 기타설탕의 매출 비중은 8.8%에서 12.4%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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