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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곽도원 "싱글 라이프 복병은 외로움"
기사입력 2020-09-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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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곽도원이 외로움에 대해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영화 ‘국제수사’의 곽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나 홀로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는 곽도원은 당시 쿡방에 대한 질문에 “먹고 살기 위해 한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내가 요리했을 때 그렇게 요리가 나오는 게 신가하다.

혼자보다 누구랑 같이 먹을 때 신난다”고 말했다.


이어 “(외로움이) 제일 복병"이라며 "혼자 사는 게 좋을 때도 있지만 외로울 때도 많다.

일을 만들어서 스스로 바빠야 되는데 그것도 쉬운 게 아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다.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곽도원이 출연한 ‘국제수사’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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