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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그린뉴딜 '저탄소 녹색산단'사업 추진…240억원 투자
기사입력 2020-09-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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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대상…내년부터 2023년까지
경기도북부청사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수원=매일경제TV] 경기도가 내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안산·시흥시와 함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저탄소 친환경 산단으로 만드는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뉴딜' 사업을 추진합니다.

‘경기도형 산업단지 그린 뉴딜’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장기경기침체와 기후변화위기를 동시에 타개하는데 목적을 둔 '경기도형 뉴딜정책'의 일환입니다.

탄소 에너지 중심이었던 기존 노후산단을 스마트수요관리, 에너지자립과 효율향상, 분산전원 등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재생에너지 중심의 ‘지능형 저탄소 녹색산단’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반월·시화 산단에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200억 원, 도비 20억원, 시비 20억 원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습니다.

먼저 57억원을 들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산단 내 에너지 수요·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보급합니다.

이어 43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에너시 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받아 관리하는 '이(e)-그린버튼 서비스'와 '스마트 계량기' 등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아울러 140억원을 들여 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설비, 친환경 수소 충전소, 전기차 충전시설,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에너지 자립과 효율 향상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저탄소 친환경 경제체계로의 전환을 이끌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진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7월 27일 '경기도형 뉴딜 정책 추진단 현판식'에서 "경기도형 뉴딜정책은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받고 함께 손잡고 살아가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뉴딜 정책과 더불어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백소민 기자 / mkbs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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