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4194명
참고용 이미지.(이미지=픽사베이 제공)

[수원=매일경제TV] 경기도에서 어제(21일) 하루 동안 2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2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194명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4명, 해외유입 사례 6명입니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에서는 고양시 정신요양시설 ‘박애원’ 관련 확진자가 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천시 남부교회와 시흥시 센트럴병원 관련해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감염경로 조사중에 있는 확진자는 2명입니다.

사망자는 2명 더 나와 누적 65명이 됐습니다.

[김태진 기자 / mkkt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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