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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오산세교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가구' 다음달 공모
기사입력 2020-09-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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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
[경기=매일경제TV]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유 중인 택지 경기도 평택고덕, 오산세고2 등 2개 지구에서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를 공모합니다.

국토교통부·LH는 오는 24일 ‘평택고덕 A56블럭’과 ‘오산세교2 A17블럭’에 대해 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사업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평택고덕 A56블럭에는 총 1499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극동건설과 계룡건설산업이 사업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산세교2 A17블럭은 총 579가구가 건립될 예정인데요, 현재 대우건설과 우미건설이 사업참여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 시세 대비 85~95% 수준의 낮음 임대료가 적용됩니다.

특히 평택고덕 A56블럭은 고덕국제화지구 남측으로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접하고 있으며, 대상지 남측 1km 이내에 평택고덕 요금소가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한 잇점이 있습니다.

사업지구에서 북동측 및 남동측에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지제역이 소재하고 있으며, SRT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오산세교2 A-17 BL은 총 3만3778㎡ 부지에 전용면적 60~85㎡ 이하의 공동주택 579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경부고속도로 오산 요금소로의 접근이 편리하고, 북측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요금소가 있으며,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도보 20분으로 이용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LH는 24일 사업자 모집 공고를 하고 참가의향서를 다음달 6일~7일까지 받고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11월 2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2월 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j@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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