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CJ올리브네트웍스, `언택트 SW창의캠프` 실시…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연계
기사입력 2020-09-21 08:5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사진 제공 =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CJ SW창의캠프'는 유네스코와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15주간 창의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CJ SW창의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2014년부터 CJ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CJ-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해 강원도 여중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공학 분야에서 더 소외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ICT 교육을 지원해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UN에서 정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학생들의 거주 지역과 밀착된 사회문제를 특정하고, 학습한 IT 기술을 활용해 해결안을 제시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달부터 김화여중, 홍천여중, 해랑중, 양양중 등 강원도 내 중학교 4곳의 여중생 100여 명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수업과 연계한 언택트 방식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등교가 어렵더라도 가정에서 디지털 기기를 통해 물리적 제약을 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 특화 커리큘럼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CJ SW창의캠프 첫 4주는 특강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학습 주제를 익히고 팀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한다.

이후 8주 동안 레고를 이용해 최신 ICT 기술과 코딩 교육이 이뤄지며, 오는 12월에는 3주 동안 결과물을 준비해 발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 전문가인 임직원과 이공계 대학생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디지털 멘토링 교육을 신설한다.

여중생에게 ICT 교육부터 맞춤형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하고 전문교육 업체와도 협업한다.

특히, CJ나눔재단 소녀교육 캠페인의 콘텐츠를 활용해 언택트 환경에 특화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온라인 커리큘럼을 개발했다.


이 외에도 15주의 교육기간 동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멘토링과 학생과의 실시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개인 또는 팀 단위 프로젝트를 병행해 참가 학생들의 수업 몰입도와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CJ올리브네트워스는 기대하고 있다.


남병수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코로나19 사태로 여전히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올해 새롭게 기획된 언택트 SW창의캠프를 통해 지역간 IT 교육 격차가 줄어들고, 강원도 지역 여중생이 자신도 몰랐던 흥미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IT 교육 이외에도 SDGs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아동 청소년 문화교육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CJ나눔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윤경 기자 bykj@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