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경기 분당·전남 순천…주말간 잇따른 흉기사건
기사입력 2020-09-27 22:08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20일 경기 분당에서 70대 여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주말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 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A씨(76·여)와 지인 B씨(73·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이웃 주민인 C씨(69)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이날 오전 9시께 그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C씨는 전 날 자정께 A씨 집에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 날인 지난 19일 오전 7시께 전남 순천시의 한 주택에서는 D씨(82)와 그의 딸 E씨(47)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가족들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E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이 용의자로 특정한 E씨의 지인은 전남 강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범행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주 기자 / 지홍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