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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방탄소년단 만난다…청년의 날 기념식 참석
기사입력 2020-09-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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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19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제1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주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BTS)도 청년 대표로 나온다.


지난달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따라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예우하고 청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방탄소년단(BTS)은 청년 대표로 참석, 청년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부탁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19년 뒤 공개될 ‘2039년 선물’을 미래 세대를 위해 기증한다.

이 선물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보관돼 2039년 20회 청년의 날 기념식에 공개될 예정이다.


기념 영상에는 김태호·나영석 PD와 여군 최초 소장 진급자인 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등이 출연해 청년을 위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위원들과 여야 5당 청년대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청년들, 군인·경찰·소방관, 다문화 교사, 헌혈 유공자, 프로게이머, 유튜브 크리에이터, 해녀, 장애 극복 청년, 청년 농업인 등이 참석한다.


청년들의 삶 개선을 위해 힘써온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훈포장·표창·포상 수여식도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사후 방역 및 발열검사 등이 진행된다.

응급의료진도 대기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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