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마켓컬리, `우유 변질` 불만 접수에 전액 환불 결정
기사입력 2020-09-21 14:0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마켓컬리는 자사 판매 일부 우유 제품에서 변질이 발생했다는 불만이 접수돼 같은 제조사의 유통기한이 동일한 우유 4800병을 구매한 소비자 모두에게 전액 환불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무항생제 우유 제품으로 현재 해당 제조사의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판매가 중지됐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지난 1일 송파구 장지동의 마켓컬리 냉장센터에 입고돼 3~5일 전량 판매됐다.

이후 10일간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로부터 우유가 변질한 것 같다는 내용의 불만 사항 80건이 접수됐다.


마켓컬리는 소비자 불만 사항을 토대로 제품 일부에 변질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최근 구매자들에게 전액 환불 방침 등을 담은 안내 문자를 보냈다.


환불금 전액은 마켓컬리 적립금으로 지급된다.

해당 제품으로 인해 건강 이상이 생긴 경우 치료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마켓컬리는 문제 상품 4800개 외에 사흘간 판매된 상품 전량인 약 7200여개에 대한 환불 조치를 진행했다.


제품의 변질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제조사에서 물류 센터로 오는 과정에서 운송 차량의 냉장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해 제품이 변질한 것으로 마켓컬리는 추정하고 있다.

마켓컬리는 변질 원인을 파악한 뒤 판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대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