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섭 소장의 색다른 VIEW] LG화학, 전지사업 분할…호재일까, 악재일까?

Q. LG화학, 전지사업 분할…호재일까, 악재일까?
A. 전지사업 부문 분할 임박…오늘 이사회 승인 예정
A. LG화학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는 물적분할 방식
A. 2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업 흑자 전환 성공
A. 기존 석유화학 부문과 분리…배터리부문 독자생존 가능 판단
A. 분할 후 회사 상장→자금 확보
A. 대대적인 설비 및 연구개발(R&D) 투자 예상
A. 기존 소액주주들 여론 악화는 부담
A. 인적분할·물적분할 방식 차이에 따른 주주 심리 극과 극
A. 솔브레인홀딩스(55%)·솔브레인(45%), 인적 분할 방식 분리
A.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 후 8월 6일 변경 상장
A. 인적분할 방식, 핵심 사업 주식 분할 보유·약한 주주 반대

벤자민투자연구소 신일섭 소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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