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상승과 공시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총합이 3천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국 공동주택 가격 총액보다 10% 가량 상승한 금액으로, 올해 국가예산의 5.7배에 해당합니다.
특히 고가주택이 집중된 서울이 총합의 3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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