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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자적으로 연말까지 급여세 유예·실업수당 연장 추진"
기사입력 2020-08-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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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따른 추가 경기부양책을 두고 민주당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독자적으로 급여세 유예와 실업수당 연장 등의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개인 리조트에서의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이 중요한 구호책을 인질로 삼는 것을 지속한다면 나는 대통령 권한 하에 미국민이 필요로 하는 구호를 제공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연말까지 급여세를 유예하고, 추가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한편 학자금 융자, 세입자 강제퇴거 중단 등의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주말까지 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주말'이 이번 주인지, 아니면 다음 주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앞으로 수 주 동안 보험사들이 기저 질환자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보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회견에서 경기부양책 합의 실패 책임을 민주당 지도부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에게 돌렸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U.S. President Donald Trump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at his golf resort in Bedminster, New Jersey, U.S., August 7, 2020. REUTERS/Joshua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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