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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나이키 매장, 롯데 명품관에 오픈
기사입력 2020-08-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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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중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 '나이키' 매장의 끝판왕이 들어선다.


29일 롯데백화점은 기존 본관 스포츠 코너에 있던 나이키 매장이 명품관인 에비뉴엘 6층으로 옮겨 1122㎡(약 340평) 규모 초대형 매장으로 다음달 7일 재탄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나이키 매장은 나이키 글로벌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국내 첫 '퓨처 스포츠' 콘셉트 매장으로 국내 나이키 매장을 대표하는 곳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전면 LED 발광 디자인 등 미래 지향적 디지털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구성하고, 본관에서 나이키 매장으로 연결되는 브리지도 디지털 콘셉트로 구성해 입구에서부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말했다.


전국에 6곳뿐인 최상위 등급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등 상품 폭도 넓어진다.

나이키의 퍼포먼스 제품 라인인 러닝, 농구, 조던, 트레이닝,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키즈를 위한 제품 라인이 한층 강화된다.


이외에도 최상위 등급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조던 시리즈, 에너지 라인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고, 매 시즌 이슈 상품을 전개해 판매할 계획이다.

나이키 최상위 등급 매장은 강남 로드숍, 영등포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 롯데 인천터미널, 동대문 두타, 홍대 AK& 등 현재 6곳뿐이다.


최상위 등급 매장에선 한정판뿐 아니라 여성 고객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찾기 위한 전문가의 컨설팅, 원하는 그래픽을 선택한 뒤 제품에 직접 프린팅해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어보는 'NIKE BY YOU' 커스터마이징 등 체험형 서비스가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2017년부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부산 본점을 시작으로 나이키 매장 대형화를 진행해왔다.

2018년 12월에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에 1980㎡ 규모로 나이키 아시아 최대 팩토리 스토어를, 2019년 1월에는 이천점에 990㎡ 규모의 클리어런스 매장을 열었다.


또 2019년 3월에는 인천터미널점에 국내 백화점 3사 중 처음으로 백화점 내에 나이키 풀 라인으로 구성된 대형 매장인 '나이키 비콘 스토어'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 나이키 매장은 대형화 진행 이후 점포에 따라 오프라인 매출이 월평균 80%가량 증가했으며, 지속적으로 고객 집객도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나이키와 이러한 파격적인 시도를 지속하는 것은 나이키 대형 매장의 20·30대 고객 집객 효과는 물론 매출 부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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