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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임금 삭감 합의…메시 등 70% 이상 깎여 [오피셜]
기사입력 2020-03-3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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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1부리그) FC바르셀로나가 선수단과 임금 70% 이상 삭감에 합의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축구, 농구 등 전 스포츠단의 임금을 삭감한다”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모든 프로스포츠 활동이 중단했다.

재정 수입에 직격탄을 맞은 구단은 허리띠를 졸라맸다.

먼저 칼을 댄 건 선수단의 몸값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압박을 느낀 바르셀로나는 30일 오후(한국시간) 선수들과 임금 삭감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축구의 경우, 바르셀로나 1군 선수는 리그가 중단한 기간에 임금 30% 이하를 받게 된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ERTE(Expediente de regulación de empleo·임시직 고용 규제)를 선언하기도 했다.


선수의 임금 삭감으로 확보한 자본은 구단 직원의 급여로 쓰인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조처로) 전체 직원의 급여 100%를 보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예외적인 상황에서 (임금 삭감을 수용한)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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