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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PD 코로나19 확진…CJ ENM "사옥폐쇄 및 긴급방역"
기사입력 2020-03-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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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밥블레스유2’ P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은 검사를 모두 받았으며 출연진들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해당 소식에 CJ ENM 관계자는 “‘밥블레스유2’ PD가 뉴욕 여행을 다녀온 뒤 증세를 느껴 검사 받으러 간 시점부터 접촉한 제작진 전부 격리에 들어갔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마자 출연진에 내용을 공유했고 곧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화 재개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CJ ENM 소속 PD가 뉴욕 휴가에서 돌아온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CJ ENM은 감염 예방을 위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벌였으며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 전 임직원 대상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PD는 귀국 후 ‘밥블레스유’ 스태프 등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접촉했지만 출연진들과의 접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밥블레스유2'에서 일하는 작가가 MBC ‘구해줘 홈즈’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측은 "‘구해줘! 홈즈’ 제작진 전원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사태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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