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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첫방 시청률 2.6%…조동혁X최진혁, 배우들만 빛났다
기사입력 2020-03-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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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 OCN ‘루갈’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작품을 둘러싼 호불호와 별개로 조동혁‧최진혁의 미친 카리스마는 이견 없이 최고다.


지난 28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6%, 최고 3.2%를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OCN 새 토일극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루갈’은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다.


첫 방송에서 형사 강기범(최진혁 분)은 황득구(박성웅 분)를 필두로 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의 습격을 받아 사랑하는 아내와 두 눈을 잃고 말았다.

강기범은 엽기살인마가 돼 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런 강기범에게 루갈 팀의 수장 최근철(김민상 분)이 접촉해왔다.

강기범은 교도소 탈출을 감행했고, 아르고스에게 쫓기던 위기의 순간에 루갈 팀의 한태웅(조동혁 분)과 이광철(박선호 분)에게 도움을 받았다.


루갈 팀은 강기범에게 ’인공 눈’ 이식을 제안했다.

강기범은 아르고스를 잡기 위한 인간병기가 돼달라는 제안을 수락했다.

강기범은 인공 눈을 이식 받은 뒤 한태웅, 이광철, 송미나(정혜인 분)가 소속된 특수조직 루갈의 일원이 됐다.


‘루갈’은 참신한 세계관에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이라는 장르적 호기심을 건들며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OCN의 레전드 작품을 함께했던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부터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까지 ’액션 최적화’ 배우들의 시너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배우들의 호연은 예상대로 탁월했지만, 다수 유치한 대사와 기대 이하의 CG, 헐거운 연출 등에 적잖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동안 볼거리와 짜임새를 모두 갖춘 웰 메이드 드라마를 통해 한껏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입맛을 맞추기엔 역부족이었던 출발.
장르물의 명가 OCN의 신작, 화려한 캐스팅에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된 모습으로 높은 기대를 충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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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 #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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