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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니트·패딩…옷장 보관 전 어떻게 세탁할까
기사입력 2020-03-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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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퍼실]
계절이 봄으로 바뀌며 겨울 의류를 정리해야 할 시기가 돌아왔다.

겨울 의류는 7~8개월 가량 옷장 속에 넣어둬야 하기 때문에 보관 전 세탁법이 중요하다.


먼저 골프웨어나 스키복 등에 주로 사용되는 고어텍스 소재는 드라이크리닝보다 손세탁이 적합하다.

드라이크리닝 세제가 방수 등 기능을 약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손 세탁시 25~30도의 미지근한 물에 전용 세제를 풀고 제품을 충분히 담궜다가 빨아야한다.

이때 표백제와 탈취제, 섬유유연제 등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패딩류도 손세탁을 권장한다.

표면이나 옷깃, 소배 주변의 기름때를 제거할 때에는 전용 세제를 타올 등에 묻혀 제거한 후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패딩류는 세탁 후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옷에 변형이 올 수도 있다.

바로 옷걸이에 걸어 말리면 자칫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세탁 후 봉이나 손으로 두들겨 뭉친 털을 펼쳐주는 게 중요하다.


니트는 세탁망을 활용해 울 모드로 돌려준다.

세탁기로 탈수하면 옷이 변형될 수 있으니 손으로 짠 후 수건으로 가볍게 쳐주며 물기를 빼 준다.

햇빛에 노출되면 소재나 모양, 색에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바람이 잘 부는 그늘에 펴서 말려줘야 한다.

세제는 니트 전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관할 때에는 동그랗게 말거나 뉘어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죽 의류는 세탁을 적게 하는 것이 좋다.

얼룩이 있다면 전용 클리너를 이용해 닦은 후 완전 건조시킨다.

건조시킬 때에는 햇빛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가죽 소재 신발은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구두가 젖었을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어 건조시키면 좀 더 오래 신을 수 있다.


옷장 안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나 좀벌레가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제습제를 사용하거나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끼우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연한 컬러의 옷은 신문의 잉크가 이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 겨울까지 보관해야하는 만큼 틈틈이 옷장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작업도 권장한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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