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3천억 원을 투자해 전산센터 신축에 나섭니다.

기업은행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자체 재원을 통해 총 3천190억 원을 투자해 전산센터를 신축하기로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의결했습니다.

이번 신축 전산센터 추진은 기존의 센터의 공간이 부족해 설립하기로 결정됐으며 경기도 하남시에 설립됩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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