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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의 선택은 `워런`
기사입력 2020-01-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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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NYT)가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주자 가운데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런과 미네소타주 상원의원인 에이미 클로버샤 등 2명을 지지 후보로 공식 발표했다.

NYT가 대선 후보 지지자를 한 명이 아닌 두 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후보 모두 여성이다.


NYT는 19일(현지시간) 두 후보가 당의 온건·진보 성향을 가장 효과적으로 대변하는 인물이라면서 둘 중 누구를 선호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클로버샤 의원은 온건 성향이고, 워런 의원은 진보 성향이다.

워런 의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위권에 포진해 있고, 클로버샤 의원은 중위권 주자로서 일정한 지지율을 얻고 있다.

신문은 워런 의원에 대해선 "재능 있는 이야기꾼"이라고 평하고, 클로버샤 의원은 "미드웨스턴 지역의 카리스마와 기개를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다른 선두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선 77세로 고령인 점 등을 들어 "횃불을 새로운 정치 지도자 세대에 넘겨줘야 할 때"라고 했다.

이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취임사 내용이었다.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해서도 78세로 건강에 심각한 우려가 있고 타협할 줄 모른다고 평했다.

피트 부티지지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에 대해선 "정치적 미래가 밝다"고 언급했다.


[안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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