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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울산 중구 B-05구역 시공사 선정
기사입력 2020-01-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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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19일 2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울산 중구 복산동 B-05구역을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 동, 아파트 2625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40㎡ 169가구 △60㎡ 533가구 △76㎡ 679가구 △85㎡ 1244가구 등이다.

이 가운데 164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울산 중구 내 주거중심지에 위치한 데다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등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는 울산 우정혁신도시와도 가깝다.

또 단지 안에 복산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고등학교와 약사동 학원가도 가깝다.

지난해 6월 울산시의 발표에 따르면 2027년까지 울산 트램 2개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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