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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국내 브랜드 첫 럭셔리 SUV 'GV80' 내놨다…국내 판매 2만4천대 목표
기사입력 2020-01-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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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현대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첫 SUV 모델인 'GV80'을 출시했습니다.
수입차 브랜드로 점철된 프리미엄 SUV시장을 재편하겠다는 각오인데요.
뿐만 아니라, 완성차 업체들이 줄줄이 신형 SUV 출시를 예고하며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현대차가 올해 처음으로 출시한 신차 제네시스 GV80입니다.

제네시스 고유의 방패모양 그릴은 더 커졌고, 두 줄의 헤드램프를 적용했습니다.

'한국형 럭셔리'를 표방한 만큼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자율주행 기술 등 첨단 사양도 고루 갖췄습니다.

▶ 인터뷰 : 이원희 / 현대자동차 사장
- "GV80은 기존 SUV와차별화된 디자인,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들을 대거 채택함으로써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현대차GV80의 출시 가격을 6천500만 원 선으로 잡고, 올해 2만4천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쟁 차종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장재훈 / 현대자동차 국내사업 본부장
- "경쟁 차종으로 보고 있는 제품군은 벤츠, BMW, 아우디, 렉서스를 꼽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상품성, 차량 이외의 서비스까지 적극적으로 보고 있고요. 종합 경쟁적 측면에서 우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급 SUV 시장은 수입차들이 강세를 띠고 있는 추세입니다.

업계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GLE, BMW의 X5, 볼보 XC90 등을 GV80의 경쟁 차종으로 꼽습니다.

수입차 브랜드로의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는 쉐보레도 준중형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입니다.

또 르노삼성차의 XM3 등도 조만간 출시가 예정돼 있어 완성차 업체들의 'SUV 출시 바람'은 올해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매일경제TV 이명진입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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