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클레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 등록된 특허는 33만3천 건으로 집계됐고, 특허 취득 1위는 IBM으로 9천262건, 2위는 삼성전자로 6천471건을 기록했습니다.
LG전자는 2천805건을 취득해 6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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