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5년이 안 된 신혼부부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이미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11월 기준 초혼 신혼부부 105만2천쌍 가운데 43.8%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유주택 신혼부부의 비중은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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