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징후를 보여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 중 중소기업이 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기업 3천307개사의 신용위험을 평가해 210개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부실징후기업이 지난해보다 20개사가 늘어난 가운데, 부실 중소기업은 201개사로 지난해보다 21개사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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