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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홈외식 늘자 백화점 식품관 메뉴도 덩달아 인기↑
기사입력 2019-12-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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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박스 달력 초콜릿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각종 송년 모임을 집에서 하는 '홈파티'와 음식을 사서 먹는 '홈외식'이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잡자 백화점 식품관에서 파는 먹거리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목동점 등 7개 점포의 식품관에 입점해 있는 편장군 족발의 매출은 이달 들어 지난 11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김순례 닭강정(천호점, 디큐브시티 등 4개점)', '서울만두(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6개점) 등도 매출이 20~30% 늘어났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경우 편장군 족발은 지난달 월 평균 매출 1억2000만원을 올려 목동점 내 F&B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족발이 F&B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족발, 닭강정, 만두 등의 메뉴가 큰 인기를 누리는 것은 백화점 먹거리 중에서도 홈파티 메뉴로 적합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연말을 맞아 홈파티·홈외식을 위해 백화점 먹거리를 찾는 수요가 늘자 일부 매장에서는 아예 시즌성 한정 메뉴를 선보이기도 한다.


압구정본점 등 전국 10개 점포에 입점된 전통 일식 회전초밥 브랜드 '본가스시'의 경우, 겨울 제철 어종인 방어·새우 등을 활용한 초밥 메뉴 6종을 이달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압구정본점·목동점·천호점·킨텍스점 등 4개 점포 식품관에서는 초콜릿이 들어있는 '오픈박스 달력 초콜릿'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달력 형태로 돼 있어 숫자(1~25)를 뜯으면 믿음·도전·감사·인내 등의 키워드와 메시지, 그리고 생과일 초콜릿(24개)이 함께 들어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초콜릿을 먹으며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받는 풍습이 있으며 관련 상품들도 많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집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미있고 맛있는 백화점 '먹거리'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연말까지 식품 브랜드별로 다양한 행사와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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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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