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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스즈키컵·동남아시안게임 석권한 첫 감독’
기사입력 2019-12-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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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박항서(60) 베트남대표팀 감독이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챔피언십과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종목 우승을 모두 사령탑으로 경험한 첫 사례가 됐다.


베트남 ‘사오스타르’는 11일 “박항서 감독이 AFF 챔피언십(스즈키컵)과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른 첫 지도자”라고 보도했다.


박 감독은 10일 베트남을 통일 후 처음으로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로 지휘했다.

베트남 2018 AFF 챔피언십 우승은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박항서 베트남대표팀 감독이 동남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과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을 석권한 첫 사령탑이 됐다.

사진=AFPBBNews=News1

‘사오스타르’는 “박항서 감독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로 낙담한 베트남 축구팬들이 마음속으로 품고 있던 황금빛 꿈을 현실로 바꾸는 데 2년밖에 걸리지 않았다”라고 극찬했다.


박항서 감독은 2017년 9월부터 베트남 성인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 사령탑을 겸하고 있다.

참가하는 국제대회마다 호성적을 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3년 재계약으로 화답했다.


‘사오스타르’는 “박항서 감독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과 2018 아시안게임 4강, 2019 AFC 아시안컵 8강으로 베트남 체육사를 새로 썼다”라고 강조했다.


박항서 감독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도 3승 2무(승점 11)로 G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오스타르’는 “이런 위업을 이룬 감독은 없었다.

베트남 축구팬들은 박항서 감독이 또 선보일 새로운 영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현지 여론을 전했다.


베트남은 분단 시절까지 범위를 넓혀도 FIFA 월드컵 본선 참가는 고사하고 최종예선 진출도 없다.

박항서 감독이 ‘새로운 영광’을 선사할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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