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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조합 순익 17% 줄어…연체율은 큰 폭 상승
기사입력 2019-12-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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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월 중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2천230개 상호금융조합의 올해 1∼9월 순이익이 2조4천20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2조9천232억 원 보다 17.2% 감소한 금액입니다.
신용사업 순이익이 3.3% 감소했고, 농산물 가격 하락과 판매 부진 등의 영향으로 경제사업 순손실이 3천693억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반면 대출 연체율은 급증하며 지난해 말 1.32%보다 0.68% 오른 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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