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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日수출규제 이겨내고 있다"…소·부·장 기업 거명하며 격려
기사입력 2019-12-06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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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석원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대표이사에게 100억불 수출탑을 주고 있다.

[이충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우리는 기업인, 과학기술인, 국민이 단결해 일본 수출 규제도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5개월간 지속된 일본 무역 보복 조치에 대한 우리 측 대응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날 무역의날 기념식은 여느 해와 분위기가 달랐다.

최근 12개월 연속 수출이 감소했고, 올해 전체 수출이 1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교역 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7월부터 예상치 못한 일본 무역 보복 조치로 한일 간 갈등이 커진 상태에서 개최됐다.


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수입 다변화를 이루면서 오히려 우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인 기업명까지 거명하며 일본 조치에 적극 대처한 기업들을 치켜세웠다.

문 대통령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은 기술 자립을 실현하는 길"이라며 "솔브레인효성첨단소재, 영진아이엔디, 희성전자는 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와 함께 수출 실적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소재·부품·장비 사업 육성과 관련해 "내년에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려 2조1000억원을 편성한 만큼 더 많은 기업이 국산화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 약진도 두드러졌다"며 1초대 부팅 블랙박스를 개발한 '엠티오메가', 자가혈당측정기를 개발해 100여 개국에 수출한 '아이센스' 등 업체를 거명하기도 했다.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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