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화제의 보고서] 자동차 부품·기계-현대위아 | 저수익 사업 정리하고 러시아에 공장 신설
기사입력 2019-12-13 11:41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현대자동차그룹 내 자동차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 주가가 상승 기류를 탄다.

10월 들어 4만4000원대를 중심으로 오르내리다 10월 말부터 우상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11월 28일 5만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7% 줄었으나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보다 27% 높은 373억원을 기록한 것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종전 5만원에서 6만7000원으로 올렸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위아가 실적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현대위아는 저수익 사업인 모듈 부문 비중을 지속적으로 축소해나가는 중이다.

모듈 사업 매출은 지난해 3분기 5090억원에서 올해 3분기 3910억원으로 줄었다.

새 사업으로는 열관리 시장을 눈여겨본다.

고효율 난방 시스템 히트펌프, 배터리 열관리 장치, 친환경차 특화 열관리 체제 등을 개발해 2023년부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러시아에 자동차 엔진 생산 공장도 새로 만든다.

2100억원을 투입해 13만2000㎡(약 4만평) 규모 부지를 확보해 연 24만대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만들 계획이다.

동남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생산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애널리스트는 “러시아 엔진법인은 2021년 하반기부터 실적에 반영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대위아 보고서 다운로드◀ 클릭
[김기진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036호 (2019.12.04~2019.12.10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차 #현대위아

기사목록|||글자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