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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TF, 세금등 거래비용 유의해야…금리인하 시점따라 유연 대응
기사입력 2019-12-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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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하 NH투자증권 채권전략팀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면서 "미국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활용해 상반기 금리 상승 국면에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내년도 채권 ETF 투자전략으로 △대표 ETF를 매수해 채권시장 변화를 따라가는 전략 △금리 하락 국면에서 자본차익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만기가 긴 채권 ETF에 투자하는 전략 △금리변동성을 낮추는 한편 일정한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전략 △리스크 선호도, 수급 등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특정 섹터 집중투자 전략 등 4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추천하는 채권 ETF로는 미국 채권시장 전반을 커버할 수 있는 'AGG',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TLT', 미국 장기 투자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는 'VCLT' 등을 꼽았다.

전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크게 활성화된 채권 ETF 시장은 미국(422개 종목 상장)"이라면서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며, 채권 ETF 투자 과정에서 기축통화인 달러화에 대한 투자도 함께 이뤄진다는 것 역시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자들은 ETF 투자 장점을 꼽으면서도 "기초지수와 세금 체계 등이 복잡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수"라고 조언했다.

또한 운용보수 외에 다양한 거래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NH투자증권은 내년 코스닥시장에 대해 희망적인 전망을 내놨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2020년 수출 개선에 따른 코스닥 수익률 향상도 기대된다"며 "특히 상반기엔 반도체 관련 소재·장비 업종이 유망하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닥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기업 순이익 증가율은 올해 36.8%, 내년 38.2%로 전망된다.


[정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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