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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행 택한 파라, 계약 규모는 1+1 최대 550만$
기사입력 2019-11-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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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새로운 도전을 택한 헤라르도 파라(32)의 계약 규모가 공개됐다.


'ESPN데포르테스'의 호세 F. 리베라는 20일 밤(한국시간) 파라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계약했다고 했다.


이에 따르면 보장 금액은 200만 달러에 보너스가 50만 달러다.

2021시즌에 대한 300만 달러의 베스팅 옵션이 추가됐다.

최대 2년간 5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헤라르도 파라가 일본행을 택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골드글러브 2회 수상 경력이 빛나는 파라는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워싱턴 내셔널스 두 팀에서 119경기에 출전, 타율 0.234 출루율 0.293 장타율 0.391 9홈런 48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워싱턴에서는 타석 등장곡으로 '상어가족' 노래를 사용해 내셔널스파크에 상어가족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워싱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며 처음으로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그이지만, 다음 시즌은 일본에서 보내게 됐다.

여느 선수들이 그렇듯, 경제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계약이 끝난 뒤 15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고 시장에 나왔던 파라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뒤늦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며 좋은 조건을 받지 못했다.

새로운 팀 워싱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메이저리그에서 요미우리가 제시한 것보다 좋은 조건을 받는 것이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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