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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안나 돼볼까…`겨울왕국 패션`도 흥행
기사입력 2019-11-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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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21일 개봉하는 가운데 유통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전편에 해당되는 '겨울왕국'은 2014년 개봉 당시 애니메이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영화 관련 제품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업계는 올해도 겨울왕국 신드롬의 재현을 기대하면서 컬래버레이션(협업) 제품과 굿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업 제품 출시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이랜드그룹이다.

이랜드리테일은 9개 아동복 자체 브랜드(로엠걸즈, 코코리따, 치크, 신디키즈, 오후, 셀덴, 포인포, 앙떼떼, 슈펜키즈)를 중심으로 총 61종에 이르는 컬렉션을 출시했다.

1차 준비 물량은 70억원 규모로, 2014년 '겨울왕국' 개봉 당시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개봉을 하루 앞둔 20일 전체 판매율은 40%로, 이랜드는 영화 개봉일인 21일에는 50%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랜드는 예상보다 빠른 판매율에 이미 추가 물량 생산에 돌입했다.

특히 로엠걸즈·코코리따 엘사 드레스는 온라인 출시 하루 만에 완판된 데 이어, 추가 물량도 3일 만에 품절됐다.


이랜드리테일이 '겨울왕국2 컬렉션'을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건 디즈니와의 오랜 협업 경험 덕분이다.

'토이스토리 컬렉션' 등 이미 3년 전부터 다양한 협업을 적극 진행하면서 성공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올해는 안나·엘사 등 '겨울왕국2' 주인공의 패션을 완벽히 재현한 드레스를 통해 국내 아동 고객의 취향을 정조준할 계획이다.

가격은 드레스 4만9900원, 맨투맨은 2만5900~2만9900원 선이다.


이랜드는 아동뿐 아니라 청소년 및 성인 고객도 겨냥한다.

이랜드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스파오는 21일 '스파오×겨울왕국2 에디션'을 내놓는다.

스파오는 겨울왕국의 눈사람 캐릭터 '올라프'를 모티브로 한 상품이 주를 이룬다.

수면 파자마·룸슈즈·수면 담요·양말 등 홈웨어 20종으로, 눈사람이지만 따뜻함을 좋아하는 올라프 캐릭터에 맞춘 상품들로 눈길을 끈다.


스파오 외 다양한 국내외 SPA 브랜드들의 관련 상품 출시 붐도 뜨겁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자인유나이티드'는 겨울왕국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후드티 등을 아동용부터 성인용까지 전 연령대에 맞춰 출시했다.

지유(GU)는 오는 25일부터 겨울왕국 협업 제품으로 성인용 홈웨어를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도 가세했다.

G마켓은 '겨울왕국2' 개봉을 앞두고 총 400여 종의 캐릭터 굿즈를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하는 '겨울왕국2 매니아' 프로모션에서는 '그린핑거 키즈 프레쉬 로션(320㎖·2개)·엘사 팝업가방'(4만900원)' '아동용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올라프'(3만9000원) '엘사 디즈니공주 인형'(2만2000원) 등을 선보인다.


디즈니코리아는 서울 이태원·삼청동에 올라프 테마 체험 공간인 '썸머하우스'와 '윈터하우스'를 내년 2월 중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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