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균형발전의 초석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남부내륙철도, 평택~오송 2복선화 등 5개 철도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0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5개 철도건설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수행사를 선정하고 기본계획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5개 철도건설사업은 남부내륙철도, 평택~오송 2복선화, 충북선 고속화, 대구산업선 인입철도, 석문산단 인입철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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