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전쟁..갤럭시폴드 대항으로 화웨이.모토롤라에 이어 애플까지 가세
갤럭시폴드 5G 중국 출시 임박..폴더블폰 시장 확대로 부품.장비주 매출 증가 [수혜주 확인]

10년만의 대작 삼성의 첫 폴더블폰인 갤럭시폴드가 전 세계적인 히트를 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5G 갤럭시폴드를 출시한 것으로 전해져 앞으로 화웨이의 폴더블폰 메이트X와의 전면전이 예상 된다. 삼성에 대항해 화웨이 뿐만 아니라 레이저폰으로 한 때 1억대를 판매한 모토롤라도 내년 폴더블폰을 출시 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은 2022년쯤에 폴더블폰을 출시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폴더블폰 시장 합류로 인해 관련 부품.장비.생산 업체들의 시장 규모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폴더블폰에는 양쪽을 접게 만들어주는 힌지 부품과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그리고 다양한 최첨단 부품.소재.장비가 탑재 되기 때문에 삼성뿐만 아니라 중국 폴더블폰 제조사들의 거래처를 두고 있는 기업들이 향후 폭발적인 성장세가 전망 되고 있다.
이에 증시에서는 삼성 VS 화웨이 VS 모토롤라 VS 애플 구도로 이어지는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주목 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업체들의 폴더블폰 생산에 합류 할 경우 관련 시장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관련 수혜주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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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최창준대표는 “미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장중 하락 흐름세를 보였으나 트럼프와 파월 연준의장이 만남을 가지며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90일 유예했다는 소식으로 인해 상승에 전환하며 나스닥은 +0.11%에 마감했다”며 “곧 FOMC 회의록이 발표 이슈와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시즌이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주목하면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창준대표는 “국내 증시는 중국 당국 관계자들이 무역협상 타결 전망에 비관적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출회가 나오면서 코스피는 -0.55%, 코스닥은 -0.84% 하락 마감했다”며 “개별 종목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폴드에 이어 화웨이, 모토로라, 애플까지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 들면서 폴더블폰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되고 있기 때문에 유망주로 부각 될 관련 부품.장비.생산 업체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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