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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역할론` 뜨거운 李총리, 민주당 고위 당직자와 만찬
기사입력 2019-11-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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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과 만찬을 가졌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이 총리가 과거 당의 사무총장을 맡았던 시절의 인연으로 친목을 위한 자리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지만 '총선 역할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마련된 자리여서 관심이 쏠린다.


18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총리는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민주당의 실·국장급 당직자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엔 20여 명의 당직자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민주당 관계자는 "이낙연 총리께서 과거 당의 사무총장을 맡았던 바가 있어 당직자들과 친분이 두텁다"며 "당직자들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전부터 잡혀 있던 일정"이라며 총선을 앞두고 제기되고 있는 이 총리의 당 복귀 움직임과는 무관하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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