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M M-PRINT GFW CITYLIFE LUXMEN 매경이코노미 MBN골드 MBN 매일경제
로그인|회원가입 |시청자 게시판
종목검색
  • 종목검색
  • 통합검색

헤드라인

광고
프로그램 바로가기
프로그램 바로가기 닫기
가나다순 카테고리순
광고
> 뉴스 > 기사
기사목록|||글자크기 
지스타 2019, 우려 딛고 흥행 순항...개막 이틀간 누적 관객 전년比 4.4%↑
기사입력 2019-11-16 11:20
  • 기사
  • 나도 한마디
공유하기 
지스타 2019 입장 대기(부산=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지스타 2019 관람객들이 입구에 줄을 서 있다.

2019. 11. 16.

부산에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9'가 애초 우려를 딛고 순조로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6일 지스타 사무국에 따르면 14일 개막한 이번 행사의 이틀 치 누적 관람객은 9만2668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4% 늘어난 것이다.

이 기간 기업 간 거래(B2B)관을 찾은 유료 바이어는 작년보다 11.8% 늘어난 2309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스타는 이전 대회에서 가장 큰 부스를 차려왔던 넥슨이 내부 사정을 이유로 불참한 데다 각 업체의 신작 게임 발표 규모도 줄어들면서 자칫 예년 대회보다 흥행 기록이 저조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안고 막을 올렸다.


그러나 펄어비스넷마블 등 주요 업체가 굵직한 신작을 선보이며 화제를 주도했고, 각종 e스포츠 대회와 게임 방송 등 '보는 게임'도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작년 대회 이상의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흥행 기록(23만2964명) 돌파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본격적인 대목인 주말의 첫날인 이날에는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리며 해운대 벡스코(BEXCO)에 마련된 제1 전시관이 평일보다 훨씬 북적였다.


특히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등 저연령층에 인기 있는 게임 부스 앞에서는 엄마·아빠 손을 잡고 온 어린이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개막일인 14일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주말의 시작과 함께 완연히 풀린 것도 관람을 돕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실내 전시관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전시관 바깥 야외에서는 부산 대학들의 e스포츠 클럽대항전과 댄스 거리공연, 코스프레 퍼포먼스 등 행사가 진행된다.


게임업체 17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면접 체험·채용설명회·커리어 상담 등이 열린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넷마블 #펄어비스

기사목록|||글자크기